About CODESYS
CODESYS는 1994년 독일 CODESYS GmbH에서 처음 개발 되었고,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개발해 오고 있습니다.
CODESYS는 IEC61131-3 표준을 준수하며, 최종 사용자들에게는 공장 자동화, 빌딩 자동화, 기타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컨트롤러에 정교하고 성공적인 메커니즘이 될 것입니다.
또한 디바이스 제조사들에게는, 전 세계 1000개 넘는 디바이스 제조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CPU/OS를 CODESYS Runtime 과 함께 적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IEC61131-3컨트롤러 개발 성공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, 사용자 정의 중심의IO 및 프로토콜 개발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드립니다.
그와 더불어 각 종 필드버스 및SIL2, SIL3 Safety 소프트웨어 인증도 제공함으로써 컨트롤러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크게 증대 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.
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, CODESYS는 다양하고 까다로운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 있고 검증된 강력한 자동화 솔루션이 될 것 입니다.
제품라인업
CODESYS Engineering
- Development System
- Automation Platform
- Professional Development Edition
- Appplication Composer
- C-Integration
CODESYS Runtime
- Runtime Toolkit
- Control Win/RTE
- PLCHandler
- OPC Server
- OPC UA Server
- Redundancy Toolkit
CODESYS Fieldbus
- PROFIBUS
- CAN
-CANopen Master/Slave
-J1939
-DeviceNet Master - Industrial Ethernet
-EtherCAT
-EtherNet/IP
-PROFINET
-SERVOS-Ⅲ - IO-Link
- ModbusRTU/TCP
- AS-Ⅰ
- BACnet
- IEC 61850 Server
CODESYS Visualization
- WebVisu
- TargetVisu
- HMI
- Depictor 3D Visu
CODESYS Motion+CNC
- SoftMotion Light
- SoftMotion
- SoftMotion
- SoftMotion CNC+Robotics
CODESYS Safety
- Safety for SIL2
- Safety for SIL3 devices
- Safety for EtherCAT
- Safety Module
CODESYS Service
- CODESYS Device
- Manufacturer Service
- CODESYS User Service
- CODESYS Developmetn Service
- CODESYS Training
CODESYS 특징
- 고전적인 PLC 프로그래밍에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까지 완벽한 IEC 61131-3 프로그래밍 시스템
- 사용하기 쉬운 편집기 (FBD, LD, IL, ST, SFC, CFC)
- Data 모니터링, 응용 프로그램 디버깅 및 작동 중 프로그램 변경 (Online Change 기능)
- 체계적인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Add-on 모듈: UML, SVN, Static Analysis, Profiler, Test Manager
- 다양한 CPU들의 대해 검증된 컴파일러 통합 및 Fast Machine Code 지원
- 다양한 표준 필드 버스 시스템 – 통합 된 Configurator 및 Protocol 스택 포함 (e.g. EtherCAT, CANopen, PROFINET, Modbus)
- 전문가 프로젝트 위한 옵션: Visualization, SoftMotion/CNC/ Robotics, Safety
- 소프트웨어 Safety 인증: IEC 61508 SIL2 / SIL3 (독일 TÜV 인증)
- 전 세계적으로 확립된 시스템 플랫폼: 매년 대략1000개 이상의 다른 컨트롤러, 10000명 이상의 현장 기술자, 1000000 개 이상의 디바이스 판매 등.
- 적용 분야: 공장 자동화, 건설&건축, 항공기, 선박, 철도, 에너지, 철강, 반도체, 임베디드, 빌딩 자동화 등등